학업과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며 하루하루를 충실히 살아가고 있는 청년K. 여느때처럼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돌아가는 길, 삼청동의 골목에서 만난 노점상은 ‘세상의 음악을 들으라’며 그에게 낡은 기타 하나를 떠넘기듯 강매해버린다. 그리고 그때부터 나타나기 시작한 묘령의 여인 Em. 여인 Em은 누군가 자신의 노래를 강하게 갈망하는 사람을 기다리고 있다는데... 노래의 선율을 따라 하얀나비떼가 날아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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